대둔산 잘 다녀왔습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새벽 5시 집결.
16인승 벤츠 전용버스로 호사스럽게 계획된 일정대로 막바지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 후배사랑이 각별하여 차량과 일체 경비를 지원해주신 이진혁운영위원님께 특별히 감사드리고, 생업과 가정사를 미루고 함께하신 김도연부대장님을 비롯한 대원님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내년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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