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근무일지
근무자:전난희
119대응팀 전화후 출발
발걸음도 가볍게 하나 둘 하나둘
계단공사는 시작도 안한듯..
568 계단을 올라봅니다~
와ㅡㅡ
네살아이를 업고 산에 오르시는 젊으신
여인이 계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지척!!!
눈에 보이는 쓰레기는 거의 없네요
정상에 오르니 등산객들은 제법 있고
저는 주위 쭈욱 둘러보고~
깨끗하네요
가끔 한두분 정도 스틱뚜껑 닫은채로
사용하시어 사용방법 다시 알려드리고
물이 부족한 아이들 보충해주고~
가볍게 점심먹고~
두시까지 정상에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오늘도 특이변화 없는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