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날자: 8월29일 일지2021-10-11 13:54
작성자
날자: 8월29일
근무자: 김태화님. 최성이님. 윤주석님. 윤동자 넷.

아침에 일어나니 빗님께서 내려주시고 갈팡질팡하다가 광덕산으로 출발.
경부타고 천안쯤 갔더니 폭우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네요.
이 날씨에 산객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안고 구조대 삼실 도착.
대장님 오시고 김태화님 오시고 윤주석님 오셔서 커피 한잔씩 하고 119 상황실? 전화했으나 계속 통화중걸려 그냥출발.
다행이 비가 그쳐 사진한장 찰칵하고 출발..

비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산객은 있네요..
역시 진정한 산객들..

사진이 어색어색..ㅎㅎ

언제 찍으셨는지 도찰당했네요..
근디 왜.? 다 둿모습이다요..
대장님 나빠요..
올라가는 계단 360번 조금밑에 계단 손잡이가 부러졌네요.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해서 사진만 찍었어요
어제 전난희 대원님께서 나무 쓰러졌다고 말씀하신 그 자리 인듯합니다.
김태화님의 따뜻한 순대, 꽈배기, 수박 감사히 잘먹었슴돠.
점심으로 컵라면과 꼬마김밥 흡입후 오후에 대장님의 응급처치 시연강의..
발목붕대법
발목염좌-삼각건
머리상처 드레싱
무릎 상처 드레싱
아..김태화님께서 구조대 옆 풀 싹뚝싹뚝 하셨는데 제가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때 대장님은 머했을까요.?
맞추시는분께 커피 한잔 쏘겠습돠..ㅎㅎ


하산전 단체사진
내려올때까지 119 계속 통화중걸려 오늘은 구조대 출똥 신고는 계속되는 통화중으로 못했네요.

내려와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사주신 김태화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난 뜨뜨아..ㅎㅎ
이렇게 오늘 구조대도 무탈히 넘어갔습니다.

다음주에 종이컵 . 물티슈. 생수. 커피 가지고 올라가셔요..

오늘하루 수고하신 모든분 한주간도 편안하시고 대원님들도 한주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세욤..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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