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일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날씨가 흐리멍텅해 그런지 너무습하고 정상가는내내 땀범벅이되어 정상도착
구조대에 찾아와 급수 요청하신분께 생명수를 나누어 주었답니다.
김태화님이 주신 점심과 맛난 꿀참외. 감사합니다.
3시경 하산 시작하여 4시경 구조대 삼실에 도착해 정리후 해산.
사진을많이 찍지않아 사진이 없어요..;;;ㅎㅎ
정상 구급함을 열어봤는데 아산시에서 여러가지 물품들을 보충해놓았더라구요.. 급할때 꺼내쓰면 좋을듯해요.
함께하신 김태화.최성이님 고생많으셨어요.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졸음운전하지말라고 사주신 아아도 너무 감사합니다.
글재주 없는데고문님이 일지쓰라구 협박했어요..대장님~~~ㅎㅎ
날씨가 점점더워지고있어요.
다음 근무시에도 건강챙기시면서 안전산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