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에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출발할때 조금 오다 오후에는 햇빛 쨍~~
오전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 등산객들도 많이는 없었습니다..
쓰레기도 토요일 근무하신 대원님들 덕분에 없었구요
정상 초소 옆 잡초들도 제거하고 대원님들과 대화도 많이 한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하루 아무런 사고없이 지났다는게 큰 다행인것 같습니다....
함께 하신 대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짜...2020년 6월14일
근무자....박용윤, 오미순, 이성구, 김귀남, 김영주, 이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