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로프트 PRIMALOFT
알바니社가 자랑하는 초경량 방한 소재.
미육군이 오리털의 취약성 때문에 직접 의뢰하여 80년대 알바니사가 개발한 오리털, 거위털 보다 가볍고 질기면서 부드러운 보온재로 뛰어난 보온성과 회복성의 장점이 있다.
특허받은 극세사망에 수 백만의 기공을 형성하고 그 기공에 표면에 물방울이 맺힐만큼 기공이 매우작아 효과적으로 물을 차단한다. 눌려진 상태에서도 극세사망에 물이 침투하지 않아 효과적으로 보온성을 보존한다 특히 아웃도어 매니아들의 요구에 부합되어 다양한 응용 상품이 나오고있다.
장점으로는
방수성 : 물에 잠겨도 방수가 되며 밀도변화가 없다 건조 시의 보온성 : 균일한 극세사가 미세 공기층을 만들고 오리털 이상의 보온성을 유지한다. 젖은 상태의 보온성 : 특수방수처리 및 극세사이므로 오랜 시간 물속에 잠겨도 밀도 변화가 없으며 마른상태와 성능 차이가 없다. 탄성(회복성) : 물 세탁 후에도 항상 동일한 탄성을 유지. 중량 및 착용감 : (오리털보다)가늘고 가볍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우수. 세탁 : 물 세탁으로 충분하며 건조 시간이 빠르다. 변질 및 부패성 : 첨단 화학섬유로 변질 및 부패 가능성이 전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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