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산악구조대 대원및 운영위원님 자문님 고문님.감사님
함께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
천안시산악구조대 23년도 정기총회 및 6.7대 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1일부터 새해맞이 첫 산행으로 시작으로 해서
2023년 12월20일 오늘까지 약 720일을 대장으로써 천안시산악구조대와 함께 했습니다.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들을 던져가며 약 2년을
천안시산악구조대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저 스스로는 믿습니다..
대장이라는 자리는 무겁고 힘들고 어려운 자리라는 것을 깨달으며 지내 오다 보니 오늘 이임식때가 되었습니다.
대원 여러분
2년 동안 천안 시민의 안전 등반과 응급 구조를 위해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함께 힘들고 어려운 일을 도맡아서 함께 해 주셨던
도경용 부대장님 이창덕 사무국장님 이재희 재무님께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대장의 자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업무를 실제로 실행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운영진이었던만큼 이 분들의 노고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를 도와 함께 일해주신 세 분의 운영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2년전 취임사에서 이야기했던 몇 가지 제안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대원간의 유대관계 개선과 친목도모를 노력한다했습니다.
정상 근무도 인원도 많이 늘어났고 월례회의 참석 및 각종 훈련 및 교육에도 높은 참석율을 보면 분명 좋아졌습니다.
대원들간의 신뢰도 많이 좋아졌다 평가합니다.
두번째 구조대원의 미래를 위해 대원양성에 힘쓴다 했습니다.
22년 초부터 꾸준히 많은 대원님들이 신입대원으로 지원하셨습니다.
(2022년부터 현제 까지 26명 신입 대원님으로 지원하셨습니다.)
세번째 기부금 지원단체로써의 대외적인 기부금 모금이었는데
이부분은 기부금 모금이 저조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네번째 도나 시를 통한 지원방안 모색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현제 여기 계신 정병인 의원님과 유영채 의원님 이병휘님(송연후 대원남편)께서 도움 주셔서 충청남도와 천안시의 지원으로 2024년도 상반기에
지원이 이뤄어 질수 예정입니다.
100%의 만족은 아니더라도 22년 취임식때 약속했던 부분들중
약 80%는 이뤄진듯 합니다.
2023년도 천안시산악구조대에게는 또 다른 미래를 위한 도약의 계기가 있었습니다.
천안시 도솔공원 인공암벽장의 수탁자로써 결정이 된것입니다.
23년 4월26을 시작으로 7월13일 위탁이 결정될때까지 준비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수정해 가면서 천안시산악구조대는 도솔인공암벽장의 수탁자로써
큰 업무를 천안시로부터 부여 받았습니다.
이에 천안시산악구조대는 그 동안의 암벽훈련 및 응급 구조훈련등을 꾸준히 진행하여 왔고 이를 바탕으로구조대원의 능력을 천안시민의 안전에
협조하고 재능을 보여줘서 암벽장의 안전관리에 힘 써 달라는
천안시의 요청이라 생각됩니다.
천안시산악구조대가 잘 이끌어 주리라 믿습니다.
천안시산악구조대 대원 여러분
천안시산악구조대는 이제 명실상부 천안을 대표로 하는 산악 안전을 위한 전문 단체로써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받은 암벽구조 훈련, 응급처치 훈련, 계곡구조 훈련,119소방서와 연계한 훈련등을 통해서 대원 모두가 안전을 책임지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산을 지키는 …산 사람들을 지키는…. 천안 시민을 지키는…
그런 능력을 그 동안 수 없이 반복 습득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들은 천안시의 자랑이며 어느 단체보다도 높은 봉사능력을 보여주신 멋진 천안시산악구조대 입니다.
대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지시고 대원 본인이 갈고 닦은 능력을
앞으로 24년 25년도에도 많은 활약 부탁 드립니다.
천안시재난구조연합회를 통한 활동도 많이 부탁 드리며
등반안전만이 아닌 천안시민의 어떤 안전에도 구조대가 먼저
발벗고 나설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2024년이후부터도 새로운 김상균대장님 및 운영진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갈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 안 시 산 악 구 조 대 장 김도연 배상